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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소변 자주 마려운 봄의 불청객, ‘전립선염 증상’
날짜 2017-05-11 조회 4,651

봄이 되면, 왠지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며, 추위에 움츠렸던 몸이 점점 풀리고, 몸에 잠들어 있던 기운을 찾는 듯한 느낌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봄이라는 단어가 남성에게는 그리 반갑게만 느껴질 것도 아닌 것이 봄이 되면 다양한 남성 질환들이 고개를 치켜들기 때문이다. 지금 계절에는 전립선에 관련된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그 수치가 적지만은 않은데, 그중에서는 전립선염 환자가 가장 많은 추세이다.


남자 화장실 소변기


봄이면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염은 청장년 남성 10명 중 3명 정도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 정도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히 발생된다. 사실 이런 높은 발병빈도에도 불구하고 발병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아닌지라 완전한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도 많아 정신적, 육체적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힘든 빈뇨 증상, 밤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증상, 배뇨 시 통증이 있고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증상, 소변이 붉게 나오는 혈뇨 증상,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정액, 전신 피로감, 요통, 조루증, 성욕과 극치감 감소, 발기유지능력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 및 식습관, 스트레스로부터 잘 대처하는 것, 절주,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행동을 피하는 것 등으로 전립선염을 예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치료되는 경우도 있으나 바쁜 현대를 사는 직장인들에겐 이런 관리를 꾸준히 하기란 쉽지가 않기에 치료를 택하는 남성들도 많아지고 있다.


전립선염 치료는 두 가지 정도로 나눌 수가 있다. 먼저 전립선 마사지와 온수 좌욕, 그리고 가벼운 운동 등으로 혈액순환 개선 및 근육 이완 등으로 전립선 출혈을 방지할 수 있는 일반적인 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를 진행하면서는 물리적인 치료도 동반하게 되는데,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전립선액의 배출이 쉽게 해주는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한다. 또한, 비세균성 전립선염인 경우는 주기적으로 사정해준다거나 따뜻한 물을 이용한 좌욕 등으로 개선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최근엔 체외자기장 치료가 등장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전립선염은 단순 배뇨장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그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지라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이다. 괜찮아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주변에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질 만큼도 못따라가는 낮은 삶의 질로 바뀌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최낙영 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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